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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 간담회, 최고경영자 20명 참석 2011년 07월 06일 (수) 12:11:12 박보근 기자 comaritime@naver.com [데일리로그 =박보근 기자]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물류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쟁력 있는 물류기업을 선택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 장관은 6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물류산업이 경제성장을 견인함은 물론 물류업계 종사자 또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화물운송실적 신고제, 창고업 등록제 등을 통해 물류산업의 시장기능을 회복하고 경쟁력 있는 물류기업에 대한 선택적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또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간에 공식 협의채널을 확보하는 등 시장원리를 훼손하지..

중국을 재패하는 것이 세계를 재패하는 것이다.2011/07/06 권도엽 국토부 장관, 취임 후 첫 물류업계 조찬간담회에서

국토부장관 주재 조찬간담회일시 : 20011년 7월 6일(수) 07:30 장소 : 서초구 반포동 소재 JW메리어트호텔 3층 미팅룸 II □ 주요 토의 안건 ㅇ 물류기업 글로벌화, 대형화 방안 마련 ㅇ 물류 DB 관리 요청(측정할 수 없으면 평가할 수 없고 평가할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ㅇ 물류산업에서 콘트롤타워 역할 요청 ㅇ 택배업 법제화 추진 및 증차 허용 ㅇ 외국인노동자 고용허용 ㅇ 항만하역시장 안정화 방안p.s [포토]권도엽 국토부 장관, 취임 후 첫 물류업계 조찬간담회 출처: 이투데이 고이란 기자(photoeran@etoday.co.kr)

물류분야 규제개혁․제도개선 방안마련을 위한 간담회□ 일시 및 장소 : ‘11.6.30(목) 10:00~,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대회의실 □ 간담회 주재 :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추진단장□ 물류시설(창고) 분야 5대 규제개선 과제 제시과제명소관 부처수용여부1. 물류산업 선진화 기금 조성국토해양부 물류정책과불수용2. 물류업(택배, 물류창고 등)에서의 외국인력 고용 허용고용노동부 외국인력정책과법무부 체류관리과불수용3. 물류관련 시설물에 대해 산업용전기요금 적용국토해양부 물류시설정보과지식경제부 전력사업과장기과제불수용4. 물류시설용 토지의 분리과세(재산세) 적용행정안전부 지방세운영과불수용5. 수도권 공동물류기지(택배집배송센터, 창고) 조성국토해양부 녹색도시과불수용

□ 개요 제 목 : ‘채소값 널뛰기’물류유통 표준화로 해결한다. 안동봉화조합공동사업법인 양파종합처리장 & 양파전용 표준플라스틱 포장용기 활용 사례 현장방문 배 경 : 공급조절 및 가격 급등락에 따른 위험(리스크) 예방 - 가격조정기능 부재로 농민 피해 심각 농촌 인력 고령화로 인한 농가일손부족 문제 해결 전근대적인 물류유통 구조 개선으로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 목 적 : 국가물류표준화연구단에서 내쇼날푸라스틱과 함께 개발한 표준플라스틱 포장용기가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현장 확인 일 시 : 2011년 6월21일(화) am10:00 방문지 : 안동봉화 조합공동사업법인 양파종합처리장 및 인근 양파 수확 농가(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남후농공단지내) 참석자 : 국가물류표준화연구단(www.logist..

2011. 6. 30(목), 14:00~18:00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최 동북아 대륙지역 물류네트워크 구축 및 진출방안’세미나에서 부족한 자의 발표에 시간내주시어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과 토론을 해주신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이사, 권오연 ㈜한진 상무이사,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실장,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개회사를 해주신 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님과 환영사를 해주신 김무영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님 그리고 최장현 전 차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추진배경 ㅇ 최근 중국 동북 3성, 러시아, 몽골지역을 연결하는 물류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우리 물류기업의 해당지역 진출 방안을 논의 ㅇ 우리 정부와 기업의 동지역 항만개..

물류기업, 中 동북3성 진출 ‘급하다 급해’ 러-몽골-북한 연계한 동북아 물류 요충지로 급부상 20110630005438 동북아지역 물류거점으로 주목 받는 중국 동북 3성에 국내물류기업 진출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전략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동북3성이란 지린성(吉林省), 랴오닝성(遼寧省),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등을 말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개최한 '동북아 대륙지역 물류네트워크 구축 및 진출방안 세미나‘에서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연구실장은 “최근 중국 정부는 동북3성을 러시아, 북한, 몽골 등 인접국가와 연계한 물류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대규모의 투자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지린성과 두만강 유역은 도로 철도 등 ..

이데일리 | 기사전송 2011/06/30 14:00 대한상의 `동북아 대륙지역 물류네트워크 구축· 진출방안 세미나`[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동북아지역의 물류거점으로 주목받는 중국 동북 3성(지린 성· 랴오닝 성· 헤이룽장 성)에 국내 기업이 서둘러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동북아 대륙지역 물류네트워크 구축 및 진출방안 세미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연구실장은 "최근 중국 정부는 동북 3성을 러시아· 북한· 몽골 등 인접국가와 연계한 물류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대규모의 투자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북한과 중국 접경지역에 있는 투먼과 훈춘은 지리적 이점뿐 아니라 각종 세제혜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