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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다를 지탱하는 `해저 바닥`이다김필립의물류적사고 2016. 4. 18. 13:29
물류를 "바다"로 표현한다면
창고란 그 바다를 지탱하는 "해저 바닥"이라 생각합니다.그것은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곳이며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무궁한 가치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신대륙입니다.저는
창고라는 분야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가능성과 기술을 찾아창고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가치를 창조하는 창고인이 되고자 합니다.201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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