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6월8일~12일]훈춘지역 학술회의(남북물류포럼 주최, 포스코 후원) 참석

『이제는 훈춘이다』라는 주제로

훈춘지역 학술회의(남북물류포럼 주최, 포스코 후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8일(수) 북.중 합작 황금평 개발 착공식
9일(목) 훈춘(琿春)~나선을 잇는 포장도로를 비롯한 나선특구 공동개발 착공식에 맞쳐 개최된 이번 학술세미나(6월8일~12일)에서 "훈춘은 동북3성 및 몽골 자원의 수송거점, 환동해권 물류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고 향후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연결되는 동북아 물류지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부족한자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참석하신분들>

김영윤(남북물류포럼 회장), 공로명(동아시아재단이사장), 안충영(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홍양호(전 통일부 차관), 곽태환 (전 통일연구원장), 추원서(산업은행 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천규(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김경석(공주대학교 교수), 심남섭(한국무역협회 남북교역 팀장), 박병직(한국관광공사 남북관광센터장), 박형규(한국관광공사 차장), 최청평(동북아재단, 연변과기대 이사), 이승률(동북아공동체연구회 회장), 이상근(삼영물류 대표이사), 김은종(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박정원(국민대학교 교수), 김필립(천마물류대표이사), 서종원(교통연구원 동북아·북한연구센터 연구위원), 박경호(동북아기반시설협회 사무국장), 동방영만(미래통상 대표이사), 권영경(통일교육원 교수), 황진회(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센터장), 홍형택(동아시아재단 사무국장), 박경부(동북아기반시설협회), 정흥원(삼평물산 상무, 남북물류포럼 부회장), 지해범(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장), 조민정(연합뉴스 기자), 조소희 (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김형근 (해양수산개발원 항만물류실장), 이종필(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 김우선(해양수산개발원 책임연구원), 임영태(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강천구(동아시아재단), 이병화(국제농업개발원 원장), 김영배(KBS남북기획협력단), 모리 요시노부(사가 대학교 교수), 박봉우(포스코터미널 본부장), 정숙이(남북물류포럼 위원장), 권영태(남북물류포럼 사무총장), 김주경(남북물류포럼 간사), 이경란(남북물류포럼 간사), 한미령(사회복지사), 이장한(ING여행사 대표), 권영주(현대투자네트워크 물류사업팀 차장)

기업계: 조청명(포스코건설 상무), 연제성(포스코건설 부장), 김현열(포스코건설 차장), 이승덕(포스코 건설 과장) 함동은 (포스코 차이나 부장), 박재철 (포스코 과장), 김리원(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원), 장영오(현대상선 물류사업팀 부장)
김해동(진달래 대표이사), 강재홍(전 교통연구원장), 차동섭(길림성 세기위 무역회사 사장), 허즈강(何志刚, 계서시정부 무역촉진위원회 회장), 오기호 (계서시 정부 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학계: 김진경(연변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김강일(연변대학교 교수), 김석주(연변대학교 교수), 최철호(연변대학교 교수), 이종림(연변대학교 교수), 현동일(연변대학교 교수), 요시노부 모리(사가대학 교수)

언론사계: 박명화(길림신문, 장춘본사 주임, 편집국장 격), 장춘영(길림신문, 장춘본사 기자), 차철구(장춘 길림성민족연구소 연구위원), 김성걸 주임(길림신문 연변지국), 안상근(길림신문 연변지국 기자), 김태국(길림신문 연변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