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 매일경제신문 회장

아시아 사람들이 잘 사는 경제공동체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아시아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들 스스로가 존중해야 되는 시대가 왔다는 뜻입니다.

여기에우리와 아시아와 세계의 미래가 우리스스로의 역량에 따라 크게 변화될 수 있다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1월 5일(화) KBS 1 Radio '유애리의 집중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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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환 매일경제신문 회장( 한국신문협회장)

출생 1952년 3월 21일 (서울특별시)
소속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학력 뉴욕대학교대학원 국제경영학 박사
수상 1992년 국민훈장 동백장
경력 2008.11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2007.06 FTA국내대책위원회 민간위원
2005 세계신문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