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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7월13일]건기평 교통체계효율화사업 일반과제 중간 평가 참석CEO Doings 2012. 7. 14. 10:08
한 국 건 설 교 통 기 술 평 가 원 교통사업본부 항공물류사업실 ㅇ 과제명 : 물류비 절감형 포장용기 및 운영시스템 개발 ㅇ 평가장소 : 건교평 3층 1회의실 ㅇ 평가일정 : 2012년 7월 13일(금) 14:00~18:00 실적평가 (총괄) 물류비 절감형 포장용기 및 운영시스템 개발 (주제1) 포장용기 운영시스템 개발 (주제2) LNG 탱크 컨테이너 개발 및 시연사업 (주제3) 활어 및 극지운송용 컨테이너 개발 및 시연사업 계획평가 (총괄) 물류비 절감형 포장용기 및 운영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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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화) 13:30]물류산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세미나CEO Doings 2012. 7. 2. 11:42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과 협회는 물류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아래와 같이산재예방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산업재해 현황과 관련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물류기업의 사례발표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금번 세미나에안전관리 담당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ㅇ 일시 : ‘12. 7. 3(화) 13:00∼17:00 ㅇ 장소 : COEX 컨퍼런스센터 403호ㅇ 주요 내용세부내용비고시 간주 제발 표 자13:00∼13:30등 록(1부)고용 노동부 13:30∼13:40개회 및 인사말고용노동부 서비스산재예방팀김충모 팀장13:40∼14:00물류산업 실태 및 재해예방대책 추진현황안전보건공단 서비스재해예방실최창률 실장14:00∼14:30물류산업 산재예방 정책방향한양대학교 교통·물류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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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물류창고업 소외된 80% 고객 잡아야CEO Columns 2012. 6. 17. 16:10
김필립 물류시설위원회위원장(천마물류주식회사 대표이사) 호텔업과 항공업은 최고의 마케팅을 요하는 서비스 산업이다. 이들 산업군은 고객 만족을 위한 극한 경쟁 산업으로 시설이나 위치뿐 아니라 서비스와 직원들의 마인드 또한 중요하다. 여기다 브랜드와 전략, 그리고 마케팅 역시 필수적이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시설과 좋은 서비스를 가졌더라도 고객이 구매하지 않으면 재고가 아니라 곧바로 비용으로 전락, 경영에 심각한 위협을 주기 때문이다. 물류산업 중 창고업 또한 이들 산업과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시설과 로케이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고객이 이용하지 않으면 수익은 고사하고, 곧바로 경영 손실로 이어진다. 때문에 물류창고업에 있어서 공실율 관리는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의 창고업은 수동적인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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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시장 합리화 시기 진입CEO Columns 2012. 5. 21. 12:15
[칼럼]물류창고, 시장 합리화 시기 진입 출처: 이코노미세계 2012.05.16 (수) 09:48링크: http://www.economysegye.com/articles/view.html?aid=20120515001406&cid=7112010000000 현대 도시론의 석학인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제조업의 허브이자 물류 거점으로 번성했던 뉴욕이 한때 쇠락의 위기를 맞았다가 회생했던 배경을 창의적 아이디어로 높은 지식 생산성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진정한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그동안 모든 산업에서 우리의 지적 관심은 주로 행정적, 공학적 방향으로만 집중되어 왔다. 물류시설 산업 또한 예외가 아니다. 물류창고의 형성과 그 세부적 구조에 대한 설계와 진행 그리고 결과에 대해 행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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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두산 회장 `3분 더 생각`PEOPLE Talk News 2012. 5. 21. 12:00
"3분 더 생각" 박용만, 임원들에 모래시계 선물[CEO 투데이] 박용만 두산 회장 임원 세미나 첫 주재 "우리는 자랑스런 기업인가" 직접 만든 '두산 헌장' 소개 지난 7일 두산그룹의 사장단과 고위 임원 80여명이 제주도에 집결했다. 3월 말 그룹 회장에 오른 박용만 회장(사진)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두산 헌장’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통상 기업 워크숍은 단합의 목적도 있기 때문에 술자리와 함께 골프 행사 등이 곁들여질 때가 많다. 그러나 이번 두산 세미나는 완전히 달랐다. 2박3일 동안 릴레이 토론만 이어지는 강행군이었다. 골프 등 친목 행사는 물론이고 술자리 한 번 없었다. 박 회장과 임원들은 두산의 미래와 새로운 가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토론에 집중했다. 박 회장은 워크..